전국 동물 위탁 관리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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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장~ ​ ​ 알럽 산마르크, 여긴 빵 다 맛있음 저렴하고 최고 암튼 카페에서 밀린 블로그 작성하고 공부도 좀 할라했는데 너무 추워서 블로그만 쓰고 나왔음 장도 보러 가야했기 때문에 ​ ​ 장 한바가지 봐와서 집에서 로손 초코슈 먹음 맛있더라,,,, 편의점 슈 좋아 ​ ​ 마침 장 봐온 품목들이 의도한건 아니지만 엽떡에 넣어...

  D:in(2025-07-13 17:4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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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만족스러웠다는 후기 ​ ​ 나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귀여움으로 마무리 ~ ​ ​ 인스타 사진 한 장에 이끌려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#수을상 ​ 마침 딱 야구 중계까지 아주 탁월한 선택이네요 ​ ​ 옥수수튀김이었나? 손이 가요 손이가 그 자체 ​ ​ 김치러버인 우리들을 만족시켰던 메뉴입니다 냉국수까지도 어느 하나 실망시키는...

  day book.(2025-05-31 17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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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투턱녀. 도그 어질리티도 있다고 해서 페달카트 타고난 후 야무지게 기다렸다. ​ 보더콜리 안이, 덕이가 살고 있는 스타빌🏡 ​ 이 두 개들은 스타빌의 트레이드 마크인 모양이다. 후기 찾아보면 보더콜리와 사진찍은 사람들이 많다. ​ ​ ​ 안이와 덕이 등장! 훈련사의 능숙한 조련으로 점프하고 뛰고~ 재롱을 잔뜩 봤다. 보더...

  멋대로 맛대로(2025-01-01 16:5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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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Sign ​ 알럽니스에는 정말 언제가도 좋다. 방울이랑 산책코스로 딱이었다. 저녁에 가도, 아침에 가도 정말 좋은 곳 ​ ​ ​ 비에이으 빌르 올드타운 성당투어 ​ 유럽...요소기도 하고 건축이나 미술에... m.blog.naver.com ​ ​ 빌르프헝슈 슈흐 메흐 도그비치 ​ 방울강아지랑 함께 예쁜 도시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었던 도그비치...

  여행은 방울방울(2024-10-04 10:3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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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큐티 도그~ 드디어 이케아 도착! 1시간 조금 넘게 걸릴 거 여기저기 들려서 한 2시간은 걸린 거 같다ㅋㅋㅋㅋ 그래도 오는 길에 비가 안 와서 다행이었다. 이케아 가는 길, 주상복합 같은 곳이랑 이어져 있어서 주상복합 구경하며 이케아 도착~ 아직 대구에는 이케아가 없어서 부산지점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호주...

  뎨옹이의 하루(2024-08-28 23:1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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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차 후기 벌써 할일이 적응됨-생각보다 할게많이없다고 느껴짐 ㅋ ㅋ ​ 벌써..? 가을의 시작이라고,,? 먼소리야.. ​ 또각구두가 한창 좋을나이 ​ 분홍머리 겁나 잘어울린다 나 ​ 내가그린 렛서판다를 갖고싶다며 누가가질건지 싸우고있는 초딩들ㅋ ㅋ 요즘 눈이 대체왜이러지.. 진짜미치겠네 ​ 엄지 잘그렸다! ​ 아니계속 원장...

  에아 블로그(2024-08-31 15:2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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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큩 도그🥹🥹 ​ ​ 쨌든 어찌저찌 만나서 집으로 데려다주심!! ​ 아주아주 설레면서 집으로 들어갔는데! ㄷㄱㄷㄱ 우리집도 강아지 있다 집이 나무 집이고 2층 집인데 천장 엄청 높음. 그리고 여긴 신발신고 다닌다ㄷㄷ 적응안되서 천미애랑 집슬리퍼 사옴ㅋ큐ㅠ ​ ​ 배고프지 않냐면서 차려준 토스트! 여긴 빵 많이 먹는다는데...

  채린이 일상(2024-07-07 17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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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나몬도그는 일본꺼라고.. ​ 스노우볼 : 약 4300원 별로 사주기싫었는데 신랑이 얼마안하니까 사주래서ㅡㅡㅋ 딸아 먼지는 니가 닦아라 ​ 유니콘캔디 : 약 2700원 약국 캔디들어있고 목을 열어서 캔디를 넣고 꼬리를 위아래로 만지면 똥꼬에서 캔디가 나온다 하지만 되게 잘되지는 않아서 그냥 장난감이 되었다 조금...

  곱거나 예뻐서 사랑할 만하다(2024-07-14 18:0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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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스튜디오 후기에용 유니버셜 1도 관심없었고 입장권... m.blog.naver.com 입장권, 패스권, 구매가격 정보가 많이 있으니 클릭해서 읽어주세용! 지구본 앞에서 인생 샷 빠질 수 없죠 동화 속 세상, 유니버셜 기대하던 버터 맥주 역시 호불호 갈릴 것 같은 맛 우와~~ 유튜브에서만 보던 닌텐도 월드 색감이 너무 미쳤어요...

  예소리모먼트(2024-01-30 12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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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하면 후기 쓸지도? ​ ​ ​ 와중에 생일때매 택배가 계속 쌓여서.. 동생한테 한번 정리 해달라함 ​ 그리고 쓰레기 땅굴 파느라 신난 너굴밥이 ​ ​ 짐 내리고 좀 쉬다가 오모테산도 가는길 시부여 메인 거리로 가려면 항상 스트림 건물을 거쳐야해서 귀찮은거.. 그래서 호텔 강츄하긴 좀 애매함 하지만 조용함, 거리 깨끗함 내...

  huwahuwa(2024-01-04 21:56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