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동물 위탁 관리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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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직원이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제 최애인 성일이가 캐셔를 안하고 있어서 정말 갈데가 없었어요. 우왕좌왕 하다가 사람들 엄청 몰리고,,, ​ 성일이가 없어서 멍때리다가 성빈이한테 10억불을 주고 부직포 가방을 샀습니다. 진짜 살 게 없더라구요? ​ 가방을 성빈이한테 계산하고 나오는데 성일이가 카드 나눠주는거 하다가...

  세요세요(2025-07-23 14:4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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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기 영업잘하네..? 그리고 원장쌤 들어오시고 마취 시작!!! 쌍수 마취 재밌다는 후기 많아서 궁금했는데 나는 엄청 넓고 시원한 젤리공장에서 막 뛰어놀고 몸을...넣고 얼른 퇴원했다는 story☆ ​ 집와서 거울 보는데 심각하게 올라오는 멍과 붓기...;;ㅎㅎ 이와중에 라인은 짱맘에 들었다죵 첨엔 보라색이던 멍이 저녁...

  뉴예진‘s 아카이브(2025-09-01 11:1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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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보면서 멍 때리기 ​ 널담 베이글로 베이글 칩 만들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과자 먹고 싶은 욕구도 충족되고 일 석 이조랍니다 #널담 #베이글칩 #널담베이글 계곡 놀러 갔다가 햇빛에 공격받은 내 팔 화상 연고 바르고 피부 쓰라린 건 다 나았다 싶었는데 이제는 살갗이 벗겨지기 시작했다..ㅠㅠㅠ 여러분 나 탈피해요...

  log.(2025-08-10 22:2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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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콘서트 후기를 써 본다 나는 10월 6일(일) 막콘을 다녀 왔다 월요일 출근이라 첫콘 가고 싶었으나 교육이 있어서ㅠ 선택권이 없었다 우선 난 티켓팅 때 2000번대...뽑음 다이소 없이 못 살아~! 응원봉은 나오자마자 구매 해놨었지 우리 아뵹ㅋㅋㅋ 디자인 너무 취저야 특별해 겸사겸사 스트랩 사놨었는데 약간의 멍청비...

  am 12:16(2025-04-24 00:4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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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침에 멍때리면서 밥 먹기에 안성맞춤 그 날은 독립서점 투어를 진행했는데, 첫 번째는 수상한 소금밭! 버스 내려서 좀 걸어가야 했던 걸로 기억한다. 운전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. 진짜 좋았던 게 개인 주택 느낌인 듯, 서점인 듯, 도서관인 듯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라서 편안한 서점이었다. 초등학교 때...

  돌맹구의 블로그(2025-06-20 05:2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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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놀라서 멍때리고 있는데 옆에서 오빠가 어 키티다! 해서 후다다닥 찍은 헬로키티 카페 외관 너무 귀엽다 발걸음 개빠름 ​ 들어가면 존귀탱인 산리오 캐릭터들이...존귀탱이다. 라고 생각하는 순간 13개 뽑았는데 키티 하나도 안 나왔다는 후기를 봄 ​ ​ 갑분 궁금해서 찾아보니 가챠 = 와글와글 철컥철컥 이라는 거 실화...

  싸싸의 하루(2025-08-19 16:1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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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예쁜 카페는 가고싶어서 광교 카페 검색하다가 알게된 '카페쿤스트' 후기를 써볼게요. ​ 광교 숲속마을 카페거리에서 통창 초록뷰를 보며 비멍하기 좋은곳...카페쿤스트 영업시간 ​ 월~일 10:00~21:00 와이파이 정보 ID : kunst PW : hello2157703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… 시원한 통창을 통해 보이는 초록초록한 뷰가 눈이...

  짜루와 집사들(2025-07-18 10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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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입구의 HELLO THERE 글귀가 HELL HERE로 바뀐답니다. 그것도 보면 좋아요~!! ​ 그리고 맥베스와 다른 배우들이 호로록 나가버리고 이때 따라가면 메인 줄거리를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긴한데 저는 젤 위에 서있기도 했고 뛰어가기 힘들었어서 거기 덩그러니 서있었거든요. 사실 이때 맨 윗층에 있는 여성이 레이디...

  매일의 기록 by 권송송(2025-08-18 16:5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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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HELLO! 짱구 알리에서 990원주고 2개삿는데 크록스 붙이니 다날라감 걸어가다가 에레이..ㅎ ​ 올해는 유독 돈이 젤 없지만 젤 여행 많이 간 해인거같다 아 ! 놀러 많이 다녀서 없는건가 ? ^^ ​ 올 여름!! 회사 여름 휴가라 친구랑 함께 후쿠오카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다! ​ 비행기는 너무비싸서 뉴카멜리아호 배타고! ​ 거의...

  뼈저리게 빠져든닭(2025-09-05 10:1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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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앉아서 멍때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..) ​ 이 정도만 알고 가면 되긴 한데 사실 미리 후기 좀 보고 나서, 옷차림과 캐릭터들을 매치해놓으면 스토리 따라가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 처음에는 어두컴컴해서, 이거 데이트에 좋겠는데 싶었는데 손 잡고 다니면... 진짜 위험해요.. 직원분들도 제지하기도 하시고요...

  모든 것을 리뷰하는 아지트_Mori-ART(2025-08-17 09:46:00)